2014년 개봉한 '루시'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입니다. 상영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. 저는 이 영화를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습니다. 예고편을 보고 꽤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, 기대만큼 뛰어나게 재밌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습니다.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, 그 조합이 신기했던 시절제가 '루시'를 극장에서 찾아본 이유는 사실 스토리보다 캐스팅 때문이었습니다. 최민식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여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나온다는 소식 자체가 신기하게 느껴졌던 시기였습니다. 지금처럼 K-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자리 잡기 전이었기 때문에, 한국 배우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주요 배역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극장을 찾을 이유가 됐습니다.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점, 상영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짧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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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22. 15:18